글 쓰쓰이 요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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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하야시 아키코
번역 이영준 | 한림출판사, 1991
줄거리
<이슬이의 첫 심부름>은 처음으로 심부름을 하게 된 다섯 살 이슬이의 이야기예요. 이슬이가 엄마의 심부름으로 혼자서 우유를 사러 가게 되었어요. 이슬이는 엄마랑 두 가지 약속을 합니다. 차 조심하기, 거스름돈 잊지 않기! 심부름은 마냥 쉽지는 않았어요. 쌩 하고 지나가는 자전거를 피해야 했고, 길을 가던 중에 그만 꽈당 넘어지고 말았지요. 하지만 이슬이는 무사히 우유와 거스름돈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혼자서 바깥에 나가기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 <이슬이의 첫 심부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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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정호선
김경희
염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