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용>은 형제들과 다른 꼬마 용이 자신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이야기예요. 꼬마 용은 하늘을 날고 불을 뿜는 형제들과 달리 날개도 없고 흰 연기조차 뿜지 못해요. 하늘을 날고 싶었던 꼬마 용은 직접 날개를 만들어 날아오르다 그만 물에 빠져버립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꼬마 용은 물속에 있는 것이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불이 꺼질까 봐 물을 피하던 형제들과는 다르게 말이죠.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에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특별한 개성과 능력을 인정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포용성
자존감
파충류
상상/모험
신체자기긍정
자신감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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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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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제비
두 손을 땅에 짚고 두 다리를 하늘 높이 들어 넘기는 재주를 말해요. '공중돌기'라고도 해요.
02
별나다
보통과는 다르게 특별하거나 이상하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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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다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세차게 밀어낸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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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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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용은 왜 별난 용이라고 불렸니?
다른 용들과 다르게 불을 싫어하고 하늘을 날지 못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그럼 꼬마 용은 무엇을 잘하고 좋아했니?
다른 용들과 다르게 물을 아주 좋아했어요. 수영도 정말 잘해요.
03
꼬마 용은 사실 무엇이었어?
악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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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꼬마 용은 자기가 악어인 것을 몰랐을 때 다른 용들이 잘하는 것들을 못 했었잖아. 그때 마
속상하고 풀이 죽었을 것 같아요. 남들은 다 잘하는 것들을 나만 못하니까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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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용에게 왜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까?
용의 기준에서 악어는 잘하는 것이 전혀 없었지요. 꼬마 악어는 사랑하는 아빠에게 하나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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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악어가 실은 악어가 아니라 진짜 꼬마 용인데 물도 들어가지 못하고 하늘도 날지 못했다
아니요. 잘하는 게 전혀 없어도 아빠 용은 꼬마 용을 사랑했을 거예요. 어떤 모습이든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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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아빠 용은 어떤 모습이든 꼬마 용을 그대로 사랑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지요? 아빠 용처럼 이 책을 읽은 어린이의 양육자들도 어린이를 어떤 모습에서든 사랑한답니다. 어린이와 가장 부끄럽거나 속상했던 경험에 관해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그런 순간에서도 양육자는 어린이를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시고 10초간 꼭 안아주세요. 다 마치고 나면 이번에는 어린이가 양육자에게 어떤 모습이든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10초간 꼭 안아주세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나를 변함없이 지지해 주는 가족에 대한 신뢰를 키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