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빌라>는 길고양이들과 그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공원 옆 빨간 집에 사는 할머니는 늘 고양이 사료를 챙겨 길고양이들의 끼니를 챙겨주어요. 할머니의 부탁에 할아버지는 튼튼한 편백나무로 고양이 집을 지어 101호, 102호, 103호, 104호 문패까지 달아 주었어요. 할머니의 보살핌에 길고양이들은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길고양이들의 생활은 여전히 여러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요. 생존을 위해 영역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고, 못된 사람들의 괴롭힘의 희생양이 되기도 하지요. 진심으로 고양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할머니를 통해 다른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동물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친구관계
생태감수성
동물권
인간
육지 동물
미리보기
01
13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남다르다
보통의 사람과 유난히 다른 것을 뜻해요.
02
흡족하다
조금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넉넉하여 만족하는 상태를 뜻해요.
03
차지하다
무언가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가는 것이에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할머니는 길고양이들을 어떻게 챙겨주셨니?
길고양이들에게 사료를 챙겨주시고, 할아버지한테 부탁해서 집을 만들어주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할머니가 만든 빌라에는 어떤 고양이들이 살게 되었니?
넙디기, 롤리, 샴이에요.
03
할머니는 어떤 고양이를 마지막으로 걱정하셨니? 그 고양이는 고양이 빌라에 들어갔니?
시커먼 고양이를 걱정하셨어요. 시커먼 고양이는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고양이인데, 번데기와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고양이들은 왜 보살핌이 필요할까? 할머니가 돌보아 주시기 전에는 어떻게 지냈던 걸까?
길고양이들이 사는 곳은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맞추어서 도시로 바꾸어 놓은 곳이에요. 동물들이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시커먼 고양이는 고양이 빌라에 입주할 수 있을까?
혼자 떠돌아다니면서 잘 지낼 수 있다면 고양이 빌라에 기웃거리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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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시커먼 고양이가 사람의 도움이 필요 없이 잘 지낼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만약 도움이 필요해진다면 지낼 곳이 필요할 거예요. 그렇지만 할머니께 혼난 경험으로 고양이 빌라에 들어오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우리가 먼저 시커먼 고양이에게 편지를 써 보면 어떨까요? 할머니가 정말 혼을 낸 것이 아니라 싸우지 말라고 이야기하신 것이었고 언제든지 와도 된다고 먼저 이야기해 준다면 시커먼 고양이도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 거예요. 등장인물에 편지를 써보며 이야기에 더욱 흥미를 느끼고 몰입해 볼 수 있어요.
준비물 : 편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