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나카에 요시오
번역 박상희 | 비룡소, 2008
줄거리
<그건 내 조끼야>는 엄마가 만들어준 생쥐의 조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엄마가 짜준 빨간색 조끼를 입은 생쥐. 오리가 다가와 생쥐의 조끼를 입어보고서는 "조금 끼니?" 하고 물어요. 그 다음에는 원숭이가, 물개가, 사자가, 기린이 마지막에는 몸집이 아주 큰 코끼리가 생쥐의 조끼를 입어 보아요. 과연 작았던 생쥐의 조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을 읽고 재치 있고 긍정적인 사고로 문제를 대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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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굑체 이르텐
도노우치 마호
강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