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에 서점 나들이 가는 분? 3월 신간 그림책 확인하세요!

#신간그림책 #그림책트렌드 #책육아

01
우리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포용하고 그 본질을 유쾌하게 통찰하는 그림책
우리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포용하고 그 본질을 유쾌하게 통찰하는 그림책
5세~초등 저학년

우리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포용하고 그 본질을 유쾌하게 통찰하는 그림책

#감정 #부정적 감정의 배설 #솔직함

아이가 무작정 싫다고 할 때가 있지요. 밥 먹기 싫어, 양치하기 싫어, 그냥 싫어! 이유라도 알아야 어떻게 해결이라도 해보는데, 그냥 싫다고만 하면 속이 터집니다. 그런데, 싫다고 말하면 왜 안 되나요? 그림책은 엉뚱하고 기발한 갖가지 ‘싫어’를 거침없이 펼쳐 보입니다. 아이스크림은 더운 것도 싫고 추운 것도 싫어요. 비누는 더러운 것도 싫고 깨끗한 것도 싫어요. 심지어 채소 가게 아저씨는 피망을 싫어하고, 정육점 아저씨는 돈가스를 싫어합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싫어, 싫어. 싫은 것도 싫어. 싫다고 하는 것도 싫어. 싫으냐고 묻는 것도 싫어.”에 이르게 되는데요, 과연 책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까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의 구도 노리코의 그림이 더욱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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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5세~초등 저학년

#나만의 가치 #다름의 조화 #자기 자비

<내일도 그럴 거야>는 서로 다른 속도와 고민을 가진 세 친구(오리, 두더지, 달팽이)가 소풍을 즐기며 마음속 깊은 곳의 '진짜 이야기'를 나누는 다정하고 애틋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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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말, ‘부사’로 이야기하는 그림책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말, ‘부사’로 이야기하는 그림책
8세~초등 저학년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말, ‘부사’로 이야기하는 그림책

#말놀이 #부사 #철학

<과연>은 과연, 설마, 만약, 기필코, 결단코 같은 말들이 시도의 순간마다 어떤 태도와 질문을 만들어내는지를 그림과 비유로 풀어낸, 엉뚱한 유머와 함께 삶의 가치와 선택의 태도를 담아낸 철학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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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책의 물성을 활용한 놀이 속으로 독자를 초대하는 그림책
책의 물성을 활용한 놀이 속으로 독자를 초대하는 그림책
5세~초등 저학년

책의 물성을 활용한 놀이 속으로 독자를 초대하는 그림책

#독서의 즐거움 #상호 작용

오랜만에 그림책 독자를 만난 티노는 너무 반갑고 헤어지기 싫은 나머지 독자에게 그림책을 넘기지 말라고 합니다. 티노는 나무판자로 책장을 막아 버리거나 철판을 덧대 독자를 방해하지요. 무시무시한 피켓을 들고 겁주기도 해요. 하지만 티노의 방해 작전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독자 역시 책장을 넘기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집니다. 이 책은 그림책의 물성을 주요 장치로 삼아 독자와 티노가 상호 작용을 하며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참여형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려는 자와 막으려는 공룡 티노의 역대급 밀당이 어떻게 끝이 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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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계절마다 안부를 묻는 다정한 그림 편지를 담은 그림책
계절마다 안부를 묻는 다정한 그림 편지를 담은 그림책
5세~초등 저학년

계절마다 안부를 묻는 다정한 그림 편지를 담은 그림책

#사계절 #이름 #편지

편지, 언제 마지막으로 써 보셨어요? 아이들은 편지를 써 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은 주인공 ‘마나’와 '일곱 숭아’가 고래섬에서 사계절을 지나며 겪는 다채로운 나날을 편지 형식으로 담았어요. 숭아들의 이름도 귀엽습니다. ‘잠숭아’ ‘먹숭아’ ‘울숭아’ … ‘삐숭아’도 있어요. 마나와 일곱 숭아는 크고 작은 사건을 겪으면서 성장합니다. 한밤 중 뽑기 기계에서 인형들을 구하기도 하고, 다리가 없는 멍숭아가 눈밭을 달리고 싶어하자 마음을 모아 이를 해결하기도 하죠. 독자는 이 책에서 일방적인 구원이 아닌 서로를 돌보고 연대하는 마음이 지닌 단단한 힘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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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치과 가기 전, 두려움을 호기심으로 바꾸는 그림책
치과 가기 전, 두려움을 호기심으로 바꾸는 그림책
1세~초등 저학년

치과 가기 전, 두려움을 호기심으로 바꾸는 그림책

#두려움 #병원 #용기

실제로 어린이 치과를 운영하는 소아 치과 전문의가 글을 써서, 전문적인 치료 내용을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게 표현했어요. ‘마취 주사’를 ‘벌레 잡는 약’이라고 하고 충치에 씌우는 ‘크라운을 ‘반짝반짝 보석 치아’라고 하는 등 아이들의 불안을 잠재우고 호기심을 키우지요. 무서운 치과 의사 ‘이음’이 이빨 요정 ‘치르니’의 마법에 걸려 아이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게 되면서 친절한 치과 의사로 변화하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통쾌함과 안도감을 주지요. <고양이 해결사 깜냥> 김재희 작가의 귀엽고 유머러스한 그림은 아이들이 치과를 덜 무섭게 느끼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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