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는 헨리 할아버지의 죽음을 대하는 할머니의 태도를 보여주는 다정한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할머니가 소파에 앉아 눈을 꼭 감고 있네요. 돌아가신 헨리 할아버지를 만나러 간 거예요. 오후 네 시부터 일곱 시 사이에는 헨리 할아버지가 잠시 외출할 수 있거든요. 할머니와 헨리 할아버지는 같이 하늘을 날고, 공룡을 타고, 스핑크스와 수다를 떨기도 해요. 하지만 가끔은 소파에 가만히 앉아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기도 하지요.
아이들에게 죽음은 이해하기 어렵고 두려운 개념입니다.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를 읽고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