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어느 날>은 건널목에서 만나기로 한 두 친구가 일상 속에서 판타지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예요. 조금 특이한 약속 장소, 건널목이에요. 한 친구만 헬멧을 쓰고 있네요. 헬멧을 쓰고 오라는 말을 깜빡했대요. 그때 바다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횡단보도가 일렁여요. 물고기가 나오고 낚싯대로 낚시도 해서 물고기를 잡았어요. 뒤이어 나타난 대왕문어! 대왕문어에게 잡힌 두 친구는 아까 잡았던 물고기를 먹이로 주고 풀려나요. '길을 하나 건너는 일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일이다.'라는 책 뒷표지의 문구처럼, 일상에서의 틈을 발견하고, 각자의 상상 세계로 떠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