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개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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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오승민
보리출판사, 2021
줄거리
<눈이 펑펑 오는 날에>는 겨울철 눈이 오는 날의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추운 겨울날, 눈이 펑펑 내리면 온 동네가 하얀 눈놀이터로 변해요. 아이들은 눈밭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하고, 썰매를 타며 즐겁게 놀아요. 눈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소개하면서, '눈'으로 시작하는 재미있는 우리말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간결하면서도 운율 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는 거예요. 또한 포근한 그림체로 겨울 풍경을 생생하게 표현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겨울과 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추운 날씨에도 밖에 나가 활발하게 놀이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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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이성아
유애순 / 김경희
조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