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임스 마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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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제임스 마셜
번역 윤여림 | 논장, 2016
줄거리
<다시 돌아온 조지와 마사>는 두 하마 친구의 우정을 섬세하고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이에요. 조지와 마사는 다이빙대, 책 읽기, 장난치기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예를 들어, 조지가 다이빙대에서 겁을 먹었을 때 마사가 대신 뛰어내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에요. 또 책을 읽을 때 서로를 방해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줘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단순하면서도 섬세한 그림과 대화로 우정의 본질을 잘 표현했다는 거예요.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되길 기대해요. 또한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정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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