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오늘은 웃으며>는 할머니와 손녀의 여름 추억을 담은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할머니가 지난여름 손녀와 함께 보낸 시간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들려줘요. 염소에게 풀을 먹이고, 우물에서 수박을 꺼내 먹고, 등목을 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함께 보내요. 개구리 울음소리와 잠자리가 날아다니는 여름 풍경 속에서 할머니와 손녀의 추억이 쌓여가요.
이 책은 시적인 서정과 유머를 통해 노년과 유년을 동시에 돌아보게 해주는 점이 특별해요. 할머니의 목소리에는 손녀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경외심, 인생에 대한 회한이 모두 녹아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조부모와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고, 세대 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