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월의 딸기>는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을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그림책이에요.
어느 해 5월, 딸기밭에 딸기가 넘쳐나고 엄마는 예쁜 딸기를 모두 주인공에게 줘요. 하지만 동네 분위기는 이상하고, 어른들의 얼굴에는 그림자가 져 있어요. 딸기밭의 평화로운 풍경 뒤로 시민들이 진압당하고, 탱크와 헬기가 다니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의 순진한 시선을 통해 당시의 비극적 상황을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어요. 역사적 사건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일상의 변화를 통해 보여주는 방식이 인상적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민주주의와 자유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기를 기대해요.
인간
아동인권
기타
다양한 감정
공감능력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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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어른들이 왜 갑자기 슬퍼 보였을까?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슬픈 일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딸기가 수확되지 않고 밭에 그대로 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딸기가 수확되지 않은 것은 사람들이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지 못했다는 걸 보여줘요.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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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예쁜 딸기를 모두 주인공에게 준 이유는 뭘까?
엄마는 아마도 불안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것을 주고 싶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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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딸기밭에 딸기가 많이 열렸는데 왜 수확을 안 했을까?
그 당시에는 광주에서 큰 일이 일어나서 사람들이 딸기를 수확할 여유가 없었어요. 모든 사람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엄마가 갑자기 예쁜 딸기를 많이 줬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겠지만, 곧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거예요. 평소와 다른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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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표정이 어떻게 변했는지 기억나니?
네, 동네 사람들의 표정이 밝고 행복했다가 점점 어둡고 슬픈 표정으로 바뀌었어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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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책에 나온 딸기를 기억하며 딸기 그림을 그려보세요. 빨간색, 초록색 크레파스나 색연필을 이용해 딸기를 그리고 색칠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그 딸기에 어떤 표정을 그려넣을지 생각해보세요. 행복한 표정? 슬픈 표정? 왜 그런 표정을 그렸는지 이야기 나눠보세요. 이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감정 표현 능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