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비에 탈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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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올리비에 탈레크
번역 이나무 | 이숲아이, 2022
줄거리
<그랬다면 어땠을까>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기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다람쥐는 다른 동물들의 특징을 부러워하며 자신이 그 동물이었다면 어땠을지 상상해요. 하지만 결국 모든 동물은 각자의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고유한 특성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줘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자존감을 높이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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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로라 겔 / 권미자
조영지
카리 틴넨 / 마리 칸스타 욘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