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깜박 스르르르>는 잠들기 어려워하는 어린이에게 잠자리에 드는 것을 즐거운 모험으로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밤이 되었지만 잠들고 싶지 않은 아이에게 작가는 주변의 작은 것들을 천천히 둘러보자고 제안해요. 가로등, 달, 별, 고양이, 달맞이꽃 등 오늘 하루를 함께 했던 평안하고 행복한 것들을 하나둘씩 찾아가는 동안 졸음이 밀려와요. 하지만 아이는 여전히 잠들고 싶지 않아 해요. 그때 작가는 아이에게 아침을 찾아 여행을 떠나자고 손을 내밀어요. 아이는 상상 속에서 산을 넘고 강을 건너며 아침을 찾아가다 어느새 깊은 잠에 빠져들어요.
이 책은 나직한 말투와 느릿한 리듬감, 반복되는 문장으로 아이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어 수면을 돕고 있어요. 또한 몽환적인 색상과 독창적인 사물 표현으로 꿈과 현실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 아이를 몽롱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잠자리에 드는 것을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모험으로 여기며 행복한 꿈나라로 갈 수 있기를 기대해요.
상상/모험
수면습관
인간
미리보기
01
14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아이가 잠들기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
아마도 오늘 하루가 너무 재미있어서 끝나는 게 아쉬웠을 거예요. 또 내일도 오늘처럼 즐거운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잠의 새가 다가올 때 아이의 기분은 어땠을까?
아이는 졸음이 오는 게 느껴져서 조금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요. 하지만 동시에 편안함도 느꼈
03
아침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면서 아이의 마음이 어떻게 변했을까?
처음에는 잠들기 싫어했지만, 여행을 상상하면서 점점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바뀌었을 거예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밤에 까만 고양이가 어떻게 걸어다녔어?
까만 고양이가 으스대며 걸어다녔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아기곰이랑 토끼한테 뭐라고 말했어?
아기곰아, 졸면 안 돼. 토끼야, 잠들지 마. 라고 말했어요.
03
아침을 찾아가는 길은 어떤 곳을 지나갔어?
집 앞을 지나고, 산을 넘고, 강을 건너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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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종이나 천을 이용해 잠의 새를 만들어보아요. 잠의 새에게 부드러운 깃털을 달아주고, 졸음을 가져다주는 마법 지팡이도 만들어주세요. 잠들기 전에 아이와 함께 만든 잠의 새를 침대 옆에 두고 "잠의 새야, 오늘 밤엔 어떤 꿈을 꾸게 해줄 거야?"라고 물어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이 활동은 아이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잠자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