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세실 루미기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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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마리옹 뒤발
번역 고정아 | 보림, 2022
줄거리
<나를 둘러싼 세상_땅>은 어린이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땅과 관련된 세상을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치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어린이가 땅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줘요. 푸른 초원, 밀이 익은 들판, 화산 폭발 등 땅과 관련된 여러 장면들이 어린이의 시선으로 묘사돼요. 특히 왼쪽과 오른쪽 페이지의 글과 그림이 서로 엇갈리면서 재미있는 연상과 유머를 만들어내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상상력을 자극받아 더 넓은 세계를 탐험하고 싶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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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변정원
이와무라 카즈오
엄혜숙 / 문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