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시원한 책>은 '시원하다'라는 말의 우리말의 섬세하고 풍부한 감수성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하지만 섬세한 만큼 어린이들은 헷갈리고 어렵게 느끼기도 해요. 뜨거운 매운탕 국물을 먹고 시원하다 외치는 아빠를 보며, 팔팔 끓는 탕 속에서 벌건 얼굴로 시원하다 나직이 내뱉는 엄마를 보며, 아이들은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어요. 뜨거운 국물이, 팔팔 끓는 물이 시원하다니 그건 무슨 의미일까요?
함께 책을 읽으며 어린이가 '시원하다'고 느낀 상황에 대해 말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