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임스 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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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프랜 프레스톤-개논
번역 서남희 | 재능교육, 2019
줄거리
<내 방에 랑탄이 나타났어!>는 오랑우탄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갑자기 소녀의 방에 꼬마 오랑우탄 랑탄이가 나타나요. 랑탄이는 방 안의 물건들을 보고 소리를 지르며 던져버려요. 소녀는 화가 나지만, 랑탄이의 사연을 듣게 돼요. 랑탄이는 팜유 생산으로 인해 열대우림이 파괴되어 집을 잃었다고 해요. 이 책은 팜유 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요. 또한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안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격려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작은 실천을 시작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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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알렉스 라티머
몰리 블룸 , 마크 산체스 , 샌든 토튼 / 마이크 오르단
오니시 다케오, 류사와 아야 / 니시야마 료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