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내가 데려다줄게>는 어린 동생의 호기심 가득한 세상 탐험과 언니와의 따뜻한 우애를 그린 그림책이에요.
학교에 가는 언니를 따라 나선 동생은 "내가 데려다줄게!"라고 말하며 집을 나서요. 동생에게 동네 거리는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별세계예요. 문방구, 빵집, 육교, 골목길을 지나며 감탄하는 동생을 언니는 처음엔 귀찮아하지만, 점점 손을 잡고 보호하며 챙겨주기 시작해요. 학교에 도착해서도 동생을 변호하고,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갈 때는 떡꼬치도 사주며 사랑을 보여줘요.
이 책은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그려져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감이 돋보이며, 다양한 구도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개해요. 어린 동생의 천진난만함과 호기심, 그리고 언니와 동생의 따뜻한 우애가 잘 표현된 그림책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키우고, 형제자매 간의 사랑과 우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