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쇠렌 린
|
그림 한나 바르톨린
번역 하빈영 | 현북스, 2019
줄거리
<너>는 '너'라는 존재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해요. 머리카락부터 발가락까지 모든 것이 '너'인데, 그중 하나라도 없으면 어떨지, 시간이 흘러 변해도 여전히 '너'인지 등을 묻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위트 있게 자아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줘요. 특히 시간과 경험의 축적으로 '너'가 만들어진다는 점을 강조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도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책 미리보기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리디아 브란코비치
이주미
실뱅 알지알 / 베노이트 타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