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면>은 외로운 아이와 거인이 서로를 위로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그림책이에요.
할머니가 바다에 일하러 가시면 아이는 강아지와 둘이 하루를 보내요. 어느 날 집에 돌아온 아이는 주먹밥이 없어진 것을 발견해요. 알고 보니 배고픈 거인이 주먹밥을 먹었던 거예요. 아이와 거인은 서로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친구가 돼요. 아이는 엄마가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거인은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무언가를 결심해요.
이 책은 부산 영도의 '장사 거인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예요. 작가는 실제 마을을 관찰하며 세심하게 풍경과 계절의 변화를 그림에 담아냈어요.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기를 기대해요.
친구관계
다양한 감정
회복탄력성
공감능력
인간
상상/모험
미리보기
01
08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거인이 아이의 주먹밥을 먹은 이유는 뭘까?
거인은 오랜 잠에서 깨어나 배가 무척 고팠을 거예요. 그래서 아이의 주먹밥을 보고 참지 못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아이와 거인이 서로 친구가 된 이유는 뭘까?
아이와 거인 모두 외로웠기 때문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줄 수 있었을 거예요. 그래
03
거인이 동백나무를 올려다본 이유는 뭘까?
거인은 아이가 눈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걸 알고,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무언가를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거인이 처음 나타났을 때 아이는 어떤 반응을 보였어?
아이는 처음에 놀랐지만, 곧 거인이 배가 고파서 주먹밥을 먹었다는 걸 알고 이해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아이와 거인은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
아이와 거인은 함께 주먹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어요.
03
아이가 눈이 오기를 기다렸던 이유는 뭐였어?
할머니가 눈이 오면 엄마가 온다고 하셨기 때문에 아이는 눈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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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1. 아이와 함께 책에 나온 주먹밥을 상상하며 주먹밥을 만들어요.
2. 만든 주먹밥을 서로 나누어 먹으며 책 속 아이와 거인처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3. 주먹밥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 과정에서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준비물: 밥, 김, 참기름, 소금, 깨 등 주먹밥 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