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루시 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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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루시 모리스
번역 김재은 | 키즈엠, 2022
줄거리
<모두를 위한 노래>는 음악의 치유하는 힘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작은 창문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노래가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행복하게 만들어요. 하지만 어느 날 노래가 멈추자 마을은 생기를 잃고 사람들은 짜증을 내기 시작해요. 마을 사람들은 함께 모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죠. 이 책에서는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힘을 가진 것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또한 환상적인 그림을 통해 노래가 흐르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음악의 아름다움과 힘을 느끼고, 서로 협력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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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리처드 B. 스미스 / 팀 합굿
수지 모건스턴 / 마리 데 살레
클레어 맥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