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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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마쓰모토 하루노
번역 최미경 | 이야기공간, 2023
줄거리
<아기가 왔다>는 이제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하는 주인공 어린이의 마음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엄마가 말했어요. 이제 곧 아기가 태어난대요. 어린이는 아기를 만나기 위해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요. 드디어 아기가 왔어요! 아기의 머리도 조심조심 만져보고, 트름하는 모습을 보고 웃기도 하고, 아기가 어린이의 손을 쪽쪽 빨기도 해요. 이 책은 아기가 찾아오고 난 뒤의 가족들의 따뜻한 풍경을 가득 담아냈습니다. 깨끗한 물에 물감을 푼 듯 은은하게 번지는 수채화와 함께 다정한 이야기를 함께 즐겨보세요. 동생을 기다리는 어린이, 이제 갓 태어난 동생을 만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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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전이수
스테파니 블레이크
송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