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하나 둘 셋!>은 아이에겐 공포의 카운트다운이자 엄마에겐 인내심의 한계를 뜻하는 '하나, 둘, 셋'을 소재로, 서로를 사랑하지만 때론 부딪힐 수밖에 없는 엄마와 아이의 일상을 생동감 있게 그렸습니다. 장난을 멈추지 않을 때, 씻기 싫어 떼를 쓸 때,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를 때... 엄마의 입에선 어김없이 "하나, 둘, 셋!"이 튀어나옵니다. 아이는 그 숫자가 싫고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만 더 기다려 주면 안 될까?" 하는 서운함도 품고 있죠. 책은 아이의 솔직한 시선에서 시작해, 어느덧 살림과 육아로 지친 엄마의 하루를 비추며 두 사람의 마음이 맞닿는 따뜻한 지점을 찾아냅니다. 아이는 엄마의 엄한 모습 뒤에 숨겨진 사랑과 고단함을 이해하게 되고, 엄마는 아이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내려놓으며 서로를 안아줄 여유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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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사소하다
보잘것없이 작거나 적은 거예요.
02
벌컥
급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이에요.
01
02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엄마가 '하나...' 하고 세기 시작할 때, 우리 OO의 마음은 어떠니?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더 놀지 못해서 속상하기도 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그림책 속 엄마 얼굴이 빨갛게 변한 걸 봐봐. 엄마는 왜 숫자를 세기 전에 얼굴이 먼저 빨
엄마도 화를 계속 참고 있었기 때문인 거 같아요.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만약 네가 숫자를 세는 마법사가 된다면, 엄마가 무엇을 할 때 '하나, 둘, 셋'을 세고
엄마가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고 핸드폰을 볼 때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엄마가 숫자를 세지 않고도 우리가 즐겁게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엄마가 세 번 세기 전에 '출동!'이라고 외쳐주면 더 신날 것 같아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책 속에 나온 엄마의 일과처럼, 오늘 하루 고생한 엄마를 위해 아이가 직접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거나 안아줍니다. 아이가 타인의 노고를 이해하는 공감 능력을 키우고, 부모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