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다비드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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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마갈리 클라벨레
번역 김이슬 | 다림, 2018
줄거리
<범인은 고양이야!>는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밤, 생쥐 조조가 죽은 채 발견돼요. 다른 생쥐들은 고양이가 범인이라고 확신하지만, 생쥐 탐정 마이크는 확실한 증거를 찾아야 한다고 말해요. 마이크의 날카로운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 책은 만화적인 연출과 귀여운 그림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요. 또한 '고양이와 쥐'라는 익숙한 관계를 통해 우리 사회의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편견을 인식하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습관을 기르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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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조히
키스 그레이브스
세키 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