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막스 폰 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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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마르타 발마세다
번역 서윤정 | 붉은삼나무주니어, 2019
줄거리
<별을 지키는 아이>는 우주에서 별들을 돌보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존재의 특별함과 자존감의 중요성을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은하계의 작은 행성에 사는 아이는 별들에게 빛을 주고 하늘에 뿌리는 임무를 맡고 있어요. 어느 날 가장 작은 별을 잃어버리고 찾아 나서는데, 알고 보니 작은 별은 다른 별들의 놀림 때문에 숨어 있었어요. 아이는 작은 별에게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주며 용기를 북돋워 줘요. 이 책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우주를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깨닫게 해줘요. 모든 존재가 특별하고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자존감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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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페니 데일
최민지
이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