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끈>은 아이에게는 ‘떨어져 있어도 괜찮다’는 감각을, 어른에게는 ‘이미 연결되어 있다’는 확신을 건네는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아이들은 엄마에게 묻습니다. “우리는 항상 함께 있는 거야?” 엄마는 말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끊어지지 않는 끈이 있다고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지금은 만나지 못해도, 그 끈은 여전히 이어져 있다고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떨어져 있어도 연결되어 있다는 안도감, 슬픔이나 그리움도 말해도 괜찮다는 안정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랑의 감각이 책 전반에 흐르거든요. 책을 덮고 나면, 아이와 어른 모두 '사랑이란 무엇일까’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분리불안, 이별, 상실, 죽음처럼 말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그래도 우리는 이어져 있어”라는 한 문장이 아이의 마음을, 그리고 어른의 마음을 조용히 붙잡아 줍니다. 상담사가 “단 한 권만 고른다면 이 책”이라고 말할 만큼, 보이지 않는 끈은 모든 연령에게 위로와 연결의 언어를 건네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어른이 혼자 읽어도 마음 한쪽이 따뜻해지는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은 아주 좋은 시작이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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