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빨간 장갑을 주웠어>는 주운 물건에 대한 욕심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의 마음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빨간색을 좋아하는 아이가 길에서 빨간 장갑을 주워요. 처음에는 욕심이 나서 가지려고 하지만, 곧 죄책감을 느끼고 주인을 찾아 나서요. 동네를 돌아다니며 주인을 찾지만 찾지 못해요. 집에 돌아와서야 그 장갑이 자신의 것이었다는 걸 알게 돼요. 이 책은 아이의 심리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재미를 더해요. 주운 물건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와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동시에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고, 남의 물건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기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