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에릭 리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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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클라우디아 볼트
번역 정윤 | 키즈엠, 2022
줄거리
<뿌지직 똥 노래>는 다양한 동물들이 똥을 싸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고양이, 산양, 물고기, 애벌레 등 여러 동물들이 각자의 환경에서 똥을 싸는 모습을 보여줘요. 고양이는 작은 상자에, 산양은 바위를 넘으며, 물고기는 물속에서, 애벌레는 나뭇잎 위에서 똥을 싸지요. 심플한 글과 운율 넘치는 표현으로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줘요. 이 책은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똥'이라는 소재를 통해 여러 동물들의 생활환경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해줘요. 또한 글에 담긴 운율을 따라 노래처럼 부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물들의 다양한 생태에 호기심을 갖고, 생리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재미있게 책을 읽는 경험을 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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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후쿠베 아키히로 / 가와시마 나나에
기무라 유이치
김지연 / 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