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데이비드 라로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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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마이크 우누트카
번역 이다랑 | 블루밍제이, 2023
줄거리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는 올바른 사과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실수를 저지르고 사과하는 상황을 보여줘요. 고슴도치가 친구의 풍선을 터뜨리고, 미어캣이 코뿔소를 다치게 하고, 달팽이가 나무늘보의 발가락을 밟는 등 여러 상황이 나와요. 각 상황에서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 어떤 사과가 좋은 사과인지 알려줘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좋은 사과'와 '나쁜 사과'의 예시를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는 거예요. 변명하지 않기, 진심으로 사과하기 등 올바른 사과 방법을 재미있게 설명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사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사과 방법을 배워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요. 또한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사과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는 법을 익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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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한유민
유애순 / 김경희
백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