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은 어느 밤, 아빠와 아이가 우주를 보기 위해 거리를 걷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아빠는 아이를 데리고 슈퍼마켓, 철물점, 생선 가게를 지나 도랑을 건너요. 그들이 도착한 곳은 너른 들판이었죠. 들판에서 그들은 달팽이와 바람에 흔들리는 보리, 엉겅퀴라는 꽃을 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늘의 별들을 올려다보아요. 아빠는 별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아이를 안아주어요. 별자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보며 그렇게 우주를 보아요.
이 책은 아이에게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는 동화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