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세상에서 가장 못된 심술쟁이>는 심술쟁이들이 착한 소녀를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산골 마을에 사는 트롤, 유령, 마녀는 서로가 가장 못됐다고 다투다가 새로 이사 온 소녀의 파란 손수건을 빼앗는 내기를 해요. 하지만 착한 소녀는 오히려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요. 결국 심술쟁이들은 마을을 떠나기로 하고, 소녀는 추위에 떠는 생쥐 가족에게 손수건을 선물해요.
이 책은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운율 있는 문장,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재미를 더해요. 또한 그림 속 숨은 디테일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타인에 대한 친절과 배려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를 기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