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케빈 헹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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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케빈 헹크스
번역 이경혜 | 비룡소, 1999
줄거리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는 어린이의 성장 욕구와 독립심을 유쾌하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빌리는 혼자서 밥을 먹고 엄마의 설겆이를 도와주는 등 자립심을 보여줘요. 엄마 아빠는 빌리가 조금만 더 크면 학교도 가고 자전거도 탈 거라고 말해요. 빌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가 되고 싶어 하는데, 이런 소망이 유쾌한 과장과 대조를 통해 표현돼요. 이 책은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치게 하면서도, 성장에 대한 욕구와 독립심을 긍정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성장과 능력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스스로 해보려는 의지를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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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조 위버
김은진
가사이 마리 / 고이즈미 루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