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숲 속 재봉사>는 다양한 자연 재료로 만든 옷을 통해 동물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숲 속에 사는 재봉사는 조수들과 함께 동물들의 요청에 맞춰 옷을 만들어줘요. 오징어에게는 다리를 뽐낼 수 있는 스타킹과 구두를, 토끼에게는 팔랑거리는 치마를, 홍학에게는 무용복을, 사자에게는 모자를 만들어줘요. 모든 동물들이 마음에 쏙 드는 옷을 입고 즐거운 잔치를 벌이게 돼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작가가 직접 모은 꽃잎, 잎사귀, 씨앗 등 자연 재료로 콜라주 기법을 사용해 그림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평범한 사물들이 멋진 작품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주변의 평범한 사물들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를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