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에릭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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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에릭 칼
번역 김민정 | 시공주니어, 2022
줄거리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오싹오싹 핼러윈 보드북>은 핼러윈 밤의 오싹한 분위기를 느끼며 숨바꼭질을 즐기는 그림책이에요. 핼러윈 밤, 배고픈 애벌레가 숲속을 탐험하며 오싹한 동물들을 만나요. 큼직한 플랩 속에 숨어 있는 나방, 거미, 사슴벌레 등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어요. 으스스한 밤 풍경과 오싹한 그림 요소들이 핼러윈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언어 감각도 기를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핼러윈의 정취를 느끼고, 숨바꼭질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언어 능력과 추리력을 향상시키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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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국씨남매 / 이경국
서영
김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