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최정아
|
그림 최정아
번역 이유승 | 코이북스, 2021
줄거리
<내복토끼>는 어린이들이 일상적으로 입는 내복을 소재로 귀여운 상상력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영이가 잠에 들면 영이의 내복에 그려진 토끼들이 깨어나 수다를 떨기 시작합니다. 영이가 열심히 기어 다녀서 온몸이 쑤신 무릎 토끼도, 영이의 방귀 냄새에 지친 엉덩이 토끼도 함께예요. 그런데 오늘은 영이에게 펄펄 열이 나네요. 내복 토끼들은 영이의 엄마를 깨우기 위한 작전을 세워요. 자고 있는 영이를 간지럽히고, 꼬집고... 과연 내복 토끼들은 아픈 영이를 구해줄 수 있을까요? <내복 토끼>를 읽고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책 미리보기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