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은 정말 좋아!>는 방학이 시작되면 시골집으로 가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 어린이가 외갓집이 좋은 이유에 대해 말하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을 넉넉하게 품어 주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지요? 이 책은 그런 따뜻함이 가득 담겼습니다. 어린이를 환하게 반겨주는 얼굴과 뽀송한 이불, 마당의 풀장, 아침에 먹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색다른 아침밥까지. '외갓집’이라는 말은, ‘이곳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한 호기심과 설렘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연했던 것들이 특별한 경험으로 남게 된 시기,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풍경을 선물해 보세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가족이라는 단어의 온기를 느끼며, 포근한 시간 쌓아가기를 바랍니다.
기타
인간
다양한 감정
휴식
정서지능
미리보기
01
12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손꼽다
손가락을 하나씩 고부리며 숫자를 센다는 말이에요.
02
외갓집
엄마의 가족들이 사는 집을 말해요.
03
풀장
수영하면서 놀 수 있게 만들어둔 곳이에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아이는 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는 것이 기대됐니?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하는 일들은 평소 집에서 해보지 못하는 것들이에요. 그래서 모든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할머니 집에서 꺼낸 못 보던 옷은 누구의 옷이니?
엄마가 어린 시절 아이보다 작았을 때 입었던 옷이에요. 아이는 자기 몸에 대어 보며 엄마의
03
할머니 집에서는 어디서 잠을 자니?
한 방의 모든 가족이 함께 모여 잠을 자지요.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외갓집이 어떤 뜻인지 알고있니?
외갓집은 엄마가 살던 집을 말해요. 엄마의 엄마, 아빠가 살고 있는 집이지요. 엄마의 엄마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1
01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이름을 만들어요.
이렇게 대화해요' 에서 다루었듯이 외할머니, 친할머니 단어에는 성차별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친할머니 명칭 대신 할머니가 사는 지역이나, 특징, 할머니 이름을 붙여서 불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린이와 함께 할머니를 부르는 새로운 명칭을 정해봅니다. 어린이들도 명칭을 정해 할머니를 부르는 것이 구분하기도 쉽고,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