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외갓집은 정말 좋아!>는 방학이 시작되면 시골집으로 가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 어린이가 외갓집이 좋은 이유에 대해 말하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을 넉넉하게 품어 주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지요? 이 책은 그런 따뜻함이 가득 담겼습니다. 어린이를 환하게 반겨주는 얼굴과 뽀송한 이불, 마당의 풀장, 아침에 먹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색다른 아침밥까지. '외갓집’이라는 말은, ‘이곳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한 호기심과 설렘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연했던 것들이 특별한 경험으로 남게 된 시기,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풍경을 선물해 보세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가족이라는 단어의 온기를 느끼며, 포근한 시간 쌓아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