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클레르 르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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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클레르 르부르
번역 나선희 | 책빛, 2022
줄거리
<이렇게 말이야>는 부모와 자녀 간의 깊은 사랑과 유대를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아이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경험하는 일상의 순간들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아이가 태어난 날의 기쁨, 처음 웃던 날의 감동, 아플 때 함께 아파하는 마음, 꿈속에서도 아이를 지키려는 부모의 마음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이렇게 말이야'라는 반복되는 문장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부모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은 부드러운 수채화 그림과 간결한 글로 안정감과 포근함을 전달합니다. 작은 새의 모습을 한 아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부모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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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알로나 프랑켈
이탁근
레이철 루니 / 제라 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