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가는 꿈>은 도시 재개발 과정에서 잊혀지는 나무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한 아파트 단지에 오랫동안 살아온 나무가 주변의 변화를 지켜봐요. 1978년에 지어진 아파트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계절의 변화, 시대의 흐름을 나무는 묵묵히 바라봐요. 하지만 2023년, 재건축을 위해 아파트가 헐리면서 나무들도 자신의 터전을 잃게 돼요.
이 책은 특별히 화자를 밝히지 않다가 마지막에 나무의 시점임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독자들이 우리 주변의 나무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요. 또한, 시대의 변화를 세밀하게 담아내어 역사적인 흐름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 특히 도시 속 나무들의 존재와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기대해요.
사고력
다양한관점
인간
공감능력
상상/모험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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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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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사람들이 이사 가는 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나무는 아마도 슬프고 외로웠을 것 같아요. 오랫동안 함께 지내던 사람들이 떠나가니까요. 하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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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꿈꾸는 '나 같은 나무들이 모여 있는 숲'은 어떤 모습일까?
아마도 많은 나무들이 함께 자라는 평화로운 숲일 것 같아요. 사람들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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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재건축을 할 때 나무들을 그대로 두지 않고 베어버리는 걸까?
아마도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해 공간이 필요하거나, 나무를 옮기는 데 많은 비용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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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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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본 장면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뭐야?
저는 사람들이 붉은 티셔츠를 입고 월드컵을 응원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모두가 하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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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처음 지어졌을 때와 마지막에 헐릴 때 모습이 어떻게 달랐어?
처음에는 아파트가 새롭고 깨끗했지만, 마지막에는 낡고 오래된 모습이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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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본 것 중에 요즘에는 볼 수 없는 옛날 물건이 있었어?
네, 삐삐와 공중전화가 있었어요. 지금은 거의 볼 수 없는 물건들이에요. 요즘에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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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책에 나온 여러 시대의 모습을 재현해보는 놀이예요. 예를 들어, 80년대의 옷차림을 하고 공중전화를 사용하는 척하거나, 2002년 월드컵 응원 모습을 재현해보는 거예요. 이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체감하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어요. 준비물: 각 시대를 상징하는 소품들(옛날 옷, 장난감 전화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