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작은 배가 동동동>은 작은 배의 여행을 통해 아이들에게 언어의 재미와 상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림책이에요.
준이가 웅덩이에서 작은 배를 가지고 놀다가 비가 오자 배를 두고 떠나요. 그때부터 작은 배는 빗물을 따라 동동동 떠다니며 여행을 시작해요. 웅덩이에서 시작해 강과 바다, 폭포 등 여러 곳을 지나다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돼요.
이 책은 "동동동", "줄줄이 줄줄이" 같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표현을 사용해 말의 재미를 느끼게 해줘요. 또한 옆으로 긴 판형을 활용해 아이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으로 이끌어요. 판화와 콜라주를 혼합한 독특한 그림 기법도 눈길을 끌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언어의 리듬감을 익히고, 상상력을 키우며, 외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될 거예요. 또한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