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국수>는 숲속에 사는 동물 친구들이 더위 먹은 멧돼지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주는 이야기예요.
어느 날, 무더운 여름을 보내던 동물 친구들은 멧돼지가 더위에 지쳐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다 함께 멧돼지에게 풀잎 국수를 만들어 주기로 하지요. 풀잎 국수는 영양가도 높고 아주 시원한 음식이거든요. 기다란 풀잎을 한 가닥 한 가닥 찢어 면으로 만들고, 과일로 즙을 내어 상큼한 국물을 부어 만든 음식이지요. 친구들의 마음을 모아 만든 풀잎 국수에서는 싱그럽고 청량한 여름의 맛이 날 것만 같네요. 덕분에 멧돼지의 몸도 조금은 나아진 모양입니다.
<풀잎 국수>를 읽으며 국수 만드는 법을 배우고, 함께 무더위를 극복해 보아요.
미리보기
01
10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여름
한 해의 네 가지 계절 가운데 두 번째 계절이에요. 봄과 가을 사이에 있으며 낮이 길고 더워요.
02
멧돼지
검은색 또는 갈색 털을 가진 돼지예요. 날카로운 엄니를 가지고 있어요.
03
국수
가늘고 긴 면을 삶아 국물과 함께 먹는 음식이에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숲속 친구들은 왜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을까?
여름이 왔기 때문이에요. 여름은 땀이 뻘뻘 나는 무더운 계절이거든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무더위에 지쳐 열이 나는 멧돼지를 위해 숲속 친구들은 어떻게 하기로 했지?
시원하고 영양가도 높은 풀잎 국수를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03
동물 친구들은 풀잎 국수를 만들기 위해 어떤 재료를 준비했지?
풀잎, 꽃, 강아지풀, 과일을 준비했어요.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더위를 먹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무더운 여름에 햇빛을 너무 오래 쬐면 더위를 먹을 수 있어요. '더위를 먹다'는 표현은 열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더위를 먹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선선한 그늘에서 몸을 식혀요. 풀잎 국수처럼 시원한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자연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구니를 들고 나가 풀잎, 강아지풀, 돌멩이, 꽃 등을 모아봅니다. 자연물들로 음식을 만들어 역할 놀이를 해보아요. 꽃잎을 돌로 찍어볼 수도 있어요. 풀잎으로 국수를 만들 수도 있지요. 자연물을 통한 놀이는 자연과 친해질 수 있으며 어린이의 안정적인 정서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상상력도 기를 수 있겠지요. 준비물 :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자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