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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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길고은이
크래들, 2018
줄거리
<마법의 유치원 조리사 선생님>은 편식하는 아이들이 모험을 통해 채소의 소중함을 깨닫는 그림책이에요. 건강 유치원의 아이들은 채소를 싫어해요. 어느 날 마법사인 조리사 선생님이 아이들을 낯선 숲속으로 보내요. 아이들은 그곳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지만, 싫어하던 채소들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해요. 모험을 마치고 유치원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채소의 소중함을 깨닫고 편식을 고치게 돼요.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또한 채소와 친해지는 단계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채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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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마리안나 코포
스즈키 노리타케
김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