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쌓기 공식>은 모래성을 쌓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엉뚱하고 기발한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그림책이에요.
밀짚모자를 쓴 아이가 모래성 쌓기를 궁리하며 이야기는 시작돼요. 바다에 가려면 여름이 되어야 하고, 여름이 되려면 수박이 있어야 하고, 매미의 눈물도 필요하다는 등 모래성을 쌓기 위한 조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죠. 이 과정에서 아이는 여름의 맛을 느끼고, 개미를 관찰하며, 매미를 채집하는 등 자연 속에서 즐겁게 노는 법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에는 무심한 듯 다가와 함께 모래성에 파묻히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손길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모래성이 완성된답니다.
이 그림책은 어린이의 순수하고 엉뚱한 호기심과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가 일상 속 작은 것들에도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공식'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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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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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어떤 것을 만들거나, 문제를 풀거나, 뭔가를 할 때마다 똑같이 통하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나 '규칙'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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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매미는 여름에 나무에 붙어 앉아서 '맴맴맴', '쓰르르르' 하고 아주 시끄럽게 우는 곤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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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해변가처럼 모래가 많은 곳에서 모래를 마치 성처럼 만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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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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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모래성을 쌓으려면 '여름이 돼야 하고', '수박이 있어야 하고', '매미의 눈물도
모래성 쌓기 놀이를 하는 때는 대체로 여름이잖아요. 그래서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다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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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마지막에 왜 양동이에 모래가 아니라 도토리를 담았을까?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오잖아요. 여름에 모래성 쌓기 놀이를 실컷 했으니, 이제 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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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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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이 책의 아이처럼 모래성을 쌓는다면, 모래성 안에 뭘 숨겨두고 싶어?
저는 옥토넛 대원들과 탐사선을 숨겨 두고 싶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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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모래성을 쌓거나 바닷가에서 놀아본 경험이 있니? 그때 어떤 점이 가장 재미있었어?
파도가 밀려와서 모래성이 부서질 때가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저도 아빠를 모래에 파묻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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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아이와 함께 다른 활동에 대한 자신만의 '공식'을 만들어보는 놀이예요. 예를 들어, '맛있는 라면 끓이는 공식', '재미있는 그림 그리는 공식', '친구와 사이좋게 노는 공식' 등 다양한 주제를 정하고, 필요한 재료나 순서를 재미있게 이야기하거나 그림으로 표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