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 그랬어>에는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마구 표현하는 주인공 벨라가 등장해요. 벨라의 하루는 녹록지 않았어요. 아침에는 동생이 벨라의 물건을 어지럽혔고, 식탁에는 먹기 싫은 달걀이 놓였던 데다, 친구랑 노는 것도 재미가 없었지요.. 그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벨라는 자꾸자꾸 소리를 질렀습니다.
화가 났던 벨라의 마음, 그곳엔 진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벨라의 진심이 숨겨져 있었어요. <화가 나서 그랬어>를 읽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섬세한 시각을 길러보아요.
인간
정서지능
다양한 감정
감정표현
친구관계
감정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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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동생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을 동생이라고 불러요.
02
화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주 기분이 나빠 기분이 부글부글할 때 '화가 난다'고 말해요. 반대로 기분이 괜찮아지면 '화가 풀렸다'라고 할 수 있어요.
03
친구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에요. 나이가 똑같아야만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나이가 달라도 마음이 통한다면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벨라처럼 소리를 지르고 떼를 쓰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겠지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침착하
01
03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종이컵 안쪽 바닥에 어린이의 화난 얼굴을 그려보세요. 그 다음, 컵 안에 빨간 물감과 베이킹 소다를 넣어요. 이후 아이가 스포이드를 사용해 식초를 조금씩 떨어뜨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서서히 빨간 액체가 올라오며 화가 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지요. 다양한 색깔의 물감을 이용하여 또 다른 감정을 표현해볼 수도 있어요. 이 실험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보다 객관적으로 인식하게 될 거예요. 준비물: 베이킹 소다, 식초, 물감, 종이컵, 스포이드 혹은 물약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