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놀러 와》는 서로 다른 모습의 일곱 가정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손가락으로 책을 읽어 주는 시각 장애인 엄마, 갈고리가 달린 의수와 다른 한 팔로 나무 집을 짓는 아빠, 뭐든 요리할 수 있는 휠체어 탄 아이까지 다양한 가족들이 등장합니다. 저마다 장애가 있지만 가족 구성원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알차게 일상을 꾸리고, 이웃과 친밀하게 어울리지요. 그림책 속 어린이들은 너와 나의 같음과 다름의 경계를 드러내는 대신, 놀이를 통해 장애인이 나다움을 유지하면서 동등한 인격체로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렇듯 이 책은 장애라는 외형적인 차이를 결핍이 아닌 삶의 한 형태로 동등하게 담아냅니다.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는 장애인의 삶이 ‘다른’ 삶이 아닌 ‘다양한’ 삶이라며 편견 어린 통념을 당당하게 바로잡을 수 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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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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