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비》는 서세옥 화백의 수묵 추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먹물을 사용해 점, 선, 면이라는 최소 단위의 표현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몸짓과 표정을 표현한 그림을 책에서 만날 수 있어요. 이야기는 너무 더운 날씨에 지친 사람들이 비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빗방울이 하나 둘 많아지다 주룩 주룩 빗줄기가 쏟아지자, 어른이고 어린이고 할 것 없이 모두 밖으로 나가 신나게 뛰어놀고 춤을 춥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던 사람들이 비 속에서 만나 서로 팔을 뻗으며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경계를 허무는 화합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어요. 수묵화의 고유한 아름다움, 비 오는 날의 설렘과 흥겨움을 느끼고 싶은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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