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친구들>은 광화문부터 신무문까지 경복궁의 주요 건축물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펼쳐 보이며, 그곳에 깃든 해치, 천록, 용 등 상서로운 동물(서수)들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체험형 그림책이에요. 독자는 책을 한 장씩 넘기거나 길게 펼치며 마치 경복궁을 직접 거니는 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아이들은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 유적지'였던 경복궁을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 친구들이 사는 재미있는 놀이터'로 인식하게 됩니다. 각 서수가 가진 복과 행운, 건강의 의미를 배우며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따뜻한 마음을 마음껏 흡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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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따 어린이와 그림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관문
국경이나 요새의 성문을 말해요.
02
이치
사물의 정당한 조리(條理).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를 말해요.
01
02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이 책은 옆으로 길게 펼쳐지는 파노라마 모양이야. 이렇게 길게 펼쳐서 보니까 그냥 책보다
정말로 경복궁 마당을 걷는 것 같아요! 건물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진짜 궁궐 같아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박쥐나 불가사리는 보통 징그럽거나 무섭다고 생각하잖아. 그런데 왜 경복궁에서는 이런 동물들
박쥐는 '복'을 상징하고 불가사리는 '나쁜 불'을 막아준대요. 겉모습보다 그 안에 담긴 예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경복궁에 가 본 적이 있니? 우리가 나중에 진짜 경복궁에 가면, 이 책에 나온 동물 친구들
혀를 낼름 내밀고 있는 천록을 제일 먼저 찾아서 손을 흔들어주고 싶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해치, 천록, 용의 표정을 자세히 봐봐. 무서워 보이니, 아니면 다정해 보이니?
눈은 부릅뜨고 있지만 입술은 살짝 웃는 것 같아서 귀여워요. 우리를 지켜주느라 늠름해 보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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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서수를 하나 정해 그림으로 그립니다. 그 뒤에 "나의 수호신 해치: 나쁜 꿈을 먹어줘!", "나의 수호신 박쥐: 매일매일 맛있는 간식을 가져다줘!"처럼 자신만의 축복 메시지를 적어 방문에 붙여둡니다. 전통 문양과 상징의 의미를 자신의 일상과 연결하며 자존감과 안정감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