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문어 박사는 괜찮아!>는 사고로 다리 네 개를 잃은 문어 박사가 친구들의 응원 속에 "조금 느려도 괜찮아"라는 믿음을 갖고 다시 일상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사회정서 그림책이에요. 무엇이든 여덟 다리로 척척 해내던 유능한 산호 연구가 문어 박사. 어느 날 무시무시한 상어를 만나 다리 네 개를 잃고 맙니다. 예전처럼 요리도, 청소도 한꺼번에 할 수 없게 된 박사는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곧 용기를 내어 '하나씩 천천히' 해보기로 결심합니다. 거북이, 해마, 불가사리 친구들은 박사의 곁을 지키며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지요. 함께하는 우정 덕분에 다시 연구를 시작한 박사에게 어느 날 놀라운 변화가 찾아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큰 시련이 닥쳐도 스스로를 믿고 천천히 나아가면 극복할 수 있다는 회복탄력성을 배웁니다. 또한, 주변에 힘든 친구가 있을 때 어떻게 손을 내밀어야 하는지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