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무서울 땐 어떡하지?>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두려움의 실체를 정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물리적·심리적 대처법을 다정하게 일러주는 감정 길잡이 그림책이에요. 책은 "무서워하는 것은 아기 같은 행동이 아니며,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다독입니다. 또한,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착한 무서움'과, 상상력이 만들어낸 '지나친 무서움'을 구분하여 설명하며, 안아달라고 말하기나 인형 껴안기 같은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