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편의점>은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민철이, 성주, 보영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정직한 마음에 대해 상기시키는 이야기 입니다. 민철이는 새치기를 하고, 성주는 아저씨가 흘리고 간 만원을 주워 기프트 카드를 구매합니다. 보영이는 다른 사람의 우산을 집어갑니다. 하지만 이럴 수가, 편의점을 나오니 각자 주인공들이 좋아했던 과자들이 괴물처럼 변해서 세 아이들을 쫓아가는 거 아니겠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괴물은 아이들의 불편한 마음을 그대로 비추는 대상입니다. 한참 충동을 억누르지 못할 시기의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며 정직함에 대해 같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함께 오싹오싹한 양심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정서지능
갈등해결
상상/모험
인간
다양한 감정
감정조절
미리보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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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차례
어떤 일을 하는 순서를 뜻하는 말이에요.
02
도둑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에요.
03
알림
무언가를 알리는 일이에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민철이, 성주, 보영이는 편의점에서 무슨 잘못을 했었니?
민철이는 줄을 새치기해서 미니몬 빵을 사 왔고, 성주는 길거리에서 주운 돈으로 게임카드를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그랬더니 세 친구에게 무슨 일들이 있었니?
민철이는 미니몬 빵이 괴물이 되어서 나타났어요. 성주는 게임 세상에 빨려 들어가서 고생을
03
어떻게 해서 세 친구에게 일어난 무서운 일들이 끝이 났어?
민철이는 새치기했던 동생에게 빵을 주었고, 성주는 카드를 편의점에 돌려드렸어요. 보영이는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세 친구는 괴물이 나타나거나 다른 세상에 빨려 들어가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들이 세 친구가
잘 몰랐을 거예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그럼 세 친구는 괴물이나 다른 세상에 빨려 들어가지 않았다면 자기의 잘못을 전혀 알지 못했
아니요. 학교나 유치원에서 배운 규칙이 있으니 알고 있었을 거예요.
03
세 친구가 잘못한 것을 하나의 단어로 이야기할 수 있어. 어떤 건지 알고 있니?
양심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세 친구가 한 잘못을 알지 못하지만, 자기 자신은 알고 있지요.
01
03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어른들도 가끔 나도 모르게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할 수도 있어요. 어린이들은 잘못된 행동인 줄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고요. 만약 내가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집 안에 양심 쪽지를 붙여서 다 같이 문제를 해결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형제와 함께 두 개씩 먹기로 한 과자를 혼자 다 먹어버렸는데 혼날까 봐 말하지 못했다면, 양심 쪽지에 적어서 붙이는 거예요. 양육자는 어린이를 훈육하시기보단 스스로 먼저 이야기 한 점을 알아주시고, 형제에게 직접 사과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양심 쪽지를 통해 건강한 마음가짐과 올바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준비물 : 포스트잇, 볼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