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다비드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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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세바스티앙 무랭
번역 이주영 | 진선아이, 2018
줄거리
<완두>는 완두콩처럼 몸집이 아주 작은 꼬마 ‘완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완두는 고양이 위에서 낮잠을 자고 메뚜기를 타는 등, 매일매일 새로운 놀이를 하느라 즐겁고 바빠요. 하지만 학교에 입학한 후 자신이 또래 아이들에 비해 너무나 작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모두들 완두를 걱정했어요. 저렇게 작은 아이는 나중에 커서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완두에게도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이 있어요. 남들과 조금 달라도 자기답게, 그리고 즐겁게 살아가는 완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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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신대관
크리스틴 A. 애덤스 , 로버트 J. 부치 / R. W. 앨리
허은미 / 정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