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네, 물 주쇼!>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용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고유 풍습과 설화를 소재로 새롭게 창작된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이 사는 마을에 비가 오지 않은지 꽤 되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우리나라 고유 풍습인 ‘용왕굿’을 하며 비를 내려달라고 하지요. 그런 광경을 보며 주인공은 문득 궁금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왜 우물을 용왕님네라고 하는 것일까? “용왕님이 사는 용궁으로 통하는 문이 있단다.” 할아버지의 그런 말은 거짓말이 아닌 것처럼 보여요. 주인공은 우물 앞으로 가 할아버지의 말처럼 주문을 외는데, 정말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것이 아니겠어요? 이 책은 한국구비문학대계에 소개된 설화편 ‘용오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엿보여 줄 수 있는 그림책 모든 어린이들에게 권합니다.
상상력
유머감각
상상/모험
인간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용
몸은 거대한 뱀과 비슷하고, 머리에 뿔이 있으며, 네 발에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상상 속의 동물이에요.
02
용왕
용 가운데의 임금인 용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바다에 살며 비와 물을 다루고 나쁜 일을 막아요.
03
우물
물을 퍼 올리기 위해 땅을 파서 지하수를 고이도록 한 곳이에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달려가려고 할때, 무엇을 발견했니?
마을에서 풍물 소리가 나는 것을 보았어요. 사람들은 물 주쇼! 물 주쇼! 라고 외쳤지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아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물 주쇼! 하고 외치자 어떤 일이 일어났니?
할아버지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 두 다리가 들리더니 아이도 물속으로 빨려 들어
03
물속에서 발견한 것은 누구였니?
용 미르였어요. 미르는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용이었지요.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용은 어떤 동물일까?
용은 상상 속의 동물이에요. 커다란 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뿔과 귀도 달렸지요. 옛날 사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1
01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용 만들기
상상 속의 동물인 용을 만들어 보아요. 도화지에 용을 그려봅니다. 책 속에 나와 있는 용의 모습을 관찰하여요. 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눈도 커다랗고 귀와 뿔이 달리기도 했지요. 공룡의 모습과 비슷하기도 해요. 용을 다 그린 뒤에는 용을 반으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색종이로 아코디언접기를 하여 몸 사이에 붙여보아요. 나무젓가락이나 막대기를 용의 머리와 꼬리에 붙여봅니다. 팔을 옆으로 활짝 열면 용의 몸이 쭉 늘어나요. 왔다 갔다 흔들면 용이 움직이는 모습 같지요? 만들기 활동은 표현력을 기르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답니다. 준비물 : 도화지, 가위, 테이프, 색종이, 나무젓가락